우크라 공격에 '러 신병 400명 폭사'…'사령부 뭐했냐' 분노
이전
다음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의 주택 지붕들이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있다. 한편, 이날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가 도네츠크주 마키이우카의 러시아군 임시숙소를 포격해 63명의 군인이 사망했다고 밝혔다.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