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하나로 연매출 200억 '대박'…30대 시골부부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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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녘 공동대표가 카페 감자밭에서 국민 간식으로 떠오른 ‘감자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감자빵의 모습.
최동녘 공동대표가 카페 '감자밭' 뒤편에 마련된 정원과 밭을 바라보며 웃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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