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한옥마을 지나 만난 노포…푸짐한 전주의 맛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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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주부성의 남문인 ‘풍남문’이 옹성을 두른 채 흩날리는 눈발에도 어엿하게 서 있다. 둘레가 3.2㎞였다는 전주성곽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 있는 문화재다.
전주 남부시장 ‘현대옥’에서 판매하는 콩나물국밥.
‘동래분식’의 팥죽.
전주객사
전라감영(선화당)
갈비탕집 ‘효자문’의 불갈비.
태봉집 복어탕
카페 ‘경우’의 얼그레이사과우유.
카페 ‘행원’의 대금·가야금 공연.
행원의 쌍화탕
여행 전문서점 ‘다가여행자도서관’의 1~2층 통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