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난투극…임신한 女의원 배 걷어찬 의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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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의회에서 정부 예산을 둘러싸고 논쟁을 벌이던 야당 의원 2명이 임신한 집권 여당 소속 여성 의원의 배를 발로 찬 혐의로 징역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고 BBC가 3일 보도했다. 사진은 세네갈 의회에서 난투극이 벌어진 모습. BBC 동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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