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문화재보호법에…해외 못파는 김환기의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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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의 '우주(Universe 5-Ⅳ-71 #200)'는 2019년 11월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 출품돼 약 132억 원에 팔렸다. 1971년작이라 제작 50년이 경과했으므로 현행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해외 반출이 어려워진다. /크리스티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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