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에 대사관 다시 연다 '中 영향 확대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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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9월 미국 백악관을 방문한 남태평양 국가 솔로몬제도의 머내시 소가바레(오른쪽) 총리를 접견한 뒤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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