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한 SON, ‘비판은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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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크리스털 팰리스전 득점 뒤 마스크를 벗어던지며 포효하는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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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는 해리 케인(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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