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만에 막내린 '가짜의사' 사기극…진료 받은 환자 '멘붕'
이전
다음
A씨가 위조한 의사면허증 및 위촉장. 연합뉴스·수원지검
무면허 의료행위 한 A씨가 소개한 약력. 연합뉴스·수원지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