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참사 국조 열흘 연장…'유가족-이상민 대질'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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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오른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17일까지 연장하는 합의문 발표를 마친 뒤 대화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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