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전투기 '보라매' 개발에 순풍…시제 3호기도 날았다
이전
다음
국산 세미스텔스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시제 3호기가 5일 오후 첫 비행시험을 위해 이륙하고 있다. 사진제공=방사청
이지욱 공군 중령이 5일 오후 경남 사천 제 3훈련비행단에서 ‘KF-21 보라매’의 시제 3호기를 점검하면서 첫 시험비행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방사청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시제 3호기 모습. 사진제공=방위사업청
국산 세미스텔스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시제 3호기가 5일 오후 첫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방사청
국산 전투기 KF-21 시제3호기가 5얼 경남 사천의 제 3 훈련비행단에서 첫 번째 비행시험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제공=방위사업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