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톰 행크스의 까칠 매력 ‘오토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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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같은 일상을 반복하며 성가신 존재는 쳐다보지도 않던 오토(톰 행크스 분)가 발길질 하던 길고양이를 품에 안고 있다./사진제공=Columbia Pictures
영화 ‘오토라는 남자’의 특별 상영회에 참가한 톰 행크스(오른쪽 네번째부터)·리타 윌슨 부부와 아들 트루먼 행크스(왼쪽 두 번째), /사진제공=Sony Pictures.
아내가 죽은 이후 살아갈 이유가 없다며 죽기로 다짐한 오토는 새로 이사한 이웃을 돌보게 되면서 죽음을 미루게 된다./사진제공=Columbia Pic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