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니하오 대신 씬짜오'…K분유 이어 롯데리아는 '국민버거'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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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으로 수출되는 롯데제과 분유 2종. 사진 제공=롯데제과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천호엔케어가 지난해 12월 베트남 시장 론칭 2주년 행사를 열고 있다. 사진 제공=천호엔케어
오리온 베트남 법인 제품. 사진 제공=오리온
롯데리아 미얀마 매장 전경. 사진 제공=롯데G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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