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검역대를 찾아 관계자에게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 상태를 보고 받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영종도=권욱 기자 2022.01.06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검역대를 찾아 현장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영종도=권욱 기자 2022.01.06
원희룡(가운데)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을 찾아 이희정(왼쪽)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과 공항 관계자에게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 상태를 보고 받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영종도=권욱 기자 2022.01.06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검역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있다./영종도=권욱 기자 2022.01.06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찾아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있다./영종도=권욱 기자 2022.01.06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검역대를 찾아 관계자에게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 상태를 보고 받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영종도=권욱 기자 2022.01.06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검역대를 찾아 현장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영종도=권욱 기자 2022.01.06
원희룡(가운데)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을 찾아 이희정(왼쪽)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과 공항 관계자에게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 상태를 보고 받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영종도=권욱 기자 2022.01.06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검역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있다./영종도=권욱 기자 2022.01.06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찾아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있다./영종도=권욱 기자 202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