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의 그림] 움직일때마다 꽃잎 '활짝'…자연과 기술이 만나 예술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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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LG아트센터 로비 진입 계단 아트리움에 설치된 네덜란드의 2인조 작가 드리프트(DRIFT)의 작품 '메도우(Meadow)' /조상인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LG아트센터 로비 진입 계단 아트리움에 설치된 네덜란드의 2인조 작가 드리프트(DRIFT)의 작품 ‘메도우(Meadow)’. 조상인 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LG아트센터 로비 진입 계단 아트리움에 설치된 네덜란드의 2인조 작가 드리프트(DRIFT)의 작품 ‘메도우(Meadow)’. 조상인 기자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LG아트센터 1층에 조성한 공간 ‘튜브’에서는 작가 A A 무라카미의 ‘포그 캐논(Fog Canon)’을 만날 수 있다. 폭폭 소리를 내며 안개 링이 발사되고 소리 없이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조상인 기자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LG아트센터 1층에 조성한 공간 ‘튜브’에서는 작가 A A 무라카미의 ‘포그 캐논(Fog Canon)’을 만날 수 있다. 폭폭 소리를 내며 안개 링이 발사되고 소리 없이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조상인 기자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LG아트센터 1층에 조성한 공간 ‘튜브’에서는 작가 A A 무라카미의 ‘포그 캐논(Fog Canon)’을 만날 수 있다. 폭폭 소리를 내며 안개 링이 발사되고 소리 없이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조상인 기자
강서구 마곡동 소재 LG아트센터 외부에 설치된 이이남의 미디어아트 작품 ‘아크(ARK) 23.5’. 공연 시간을 전후로 상영된다. 조상인 기자
강서구 마곡동 소재 LG아트센터 외부에 설치된 이이남의 미디어아트 작품 ‘아크(ARK) 23.5’. 공연 시간을 전후로 상영된다. 조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