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력' 건재 과시한 트럼프… ‘반(反)트럼프’ 상원 대표에 집중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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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새해 첫 일정으로 지난 4일(현지시간) 켄터키주 코빙턴을 방문, 켄터키주와 오하이오주를 잇는 브렌트 스펜스 다리 개선 홍보행사에 참여해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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