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STORY] '사람이 중심 되는 건축 고민…고층아파트 대신 공유마을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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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스토리]서울 중구 간삼건축 사옥에서 김태집 간삼건축 대표이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 대표는 회사보다 본인이 부각되는 인터뷰는 피하고 싶다며 나이나 이력과 같은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권욱 기자
[CEO&스토리] 서울 중구 간삼건축 사옥 내 집무실에서 김태집 간삼건축 대표이사가 인터뷰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권욱 기자
[CEO&스토리] 서울 중구 간삼건축 사옥 내 집무실에서 김태집 간삼건축 대표이사가 인터뷰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그의 뒤로는 간삼건축이 올해 5월 문을 열 예정인 런던사무소 평면도가 붙여져 있다. 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