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구속 재판 받게 해달라'…'서해 피격 은폐' 서훈 전 실장 오늘 보석 심문
이전
다음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난해 12월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