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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가운데) 감독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베벌리 힐스에서 열린 제80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영화 ‘더 페이블맨스’로 드라마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영화 ‘헤어질 결심’의 한 장면. 골든 글로브 수상은 무산됐지만 3월 열리는 아카데미상을 향한 여정은 이어진다. 사진 제공=CJ ENM
박찬욱 감독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베벌리 힐스에서 열린 제80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배우 양자경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베벌리 힐스에서 열린 제80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뮤지컬·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은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스티븐 스필버그(가운데) 감독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베벌리 힐스에서 열린 제80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영화 ‘더 페이블맨스’로 드라마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영화 ‘헤어질 결심’의 한 장면. 골든 글로브 수상은 무산됐지만 3월 열리는 아카데미상을 향한 여정은 이어진다. 사진 제공=CJ ENM
박찬욱 감독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베벌리 힐스에서 열린 제80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배우 양자경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베벌리 힐스에서 열린 제80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뮤지컬·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은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