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 건자재 운송시장 플랫폼화…화주·차주 상생환경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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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덤프트럭 매칭 서비스를 선보인 에스피네이처의 김애록(왼쪽 세 번째) 상무와 플랫폼사업팀 / 사진제공=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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