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현대엘리베이터, 승객 보호 시스템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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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익한(왼쪽) 현대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장과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이 13일 열린 MOU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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