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로보택시 타보니] 방향전환 알아서 척척…연내 완전 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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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공유 앱 ‘리프트’를 통해 자율주행 택시를 호출한 지 수분 후 각종 라이더 센서, 카메라를 단 아이오닉5 차량이 도착했다.라스베이거스=허진 기자
차량 앞좌석 후면에 두 대의 스크린이 부착돼 탑승자들이 볼 수 있도록 도착 정보 등을 표시했다.라스베이거스=허진 기자
자율주행 솔루션에 의해 핸들이 자동으로 움직인다. 겉보기에는 핸들이 끊기듯 움직였지만 실제 주행은 부드러웠다. 라스베이거스=허진 기자
아이오닉5에 라이더 센서 등이 부착된 모습.라스베이거스=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