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정찰하고, 첨단 장비로 전투'…미래전쟁 보여준 새해 첫 한미연합기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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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의 장병들이 지난 13일 경기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육군의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미군 제 2사단 스트라이커 여단이 대대급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13일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실시된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스트라이커여단의 연합훈련에서 한미 양국 장병들이 장갑차 하차 전투원 보호를 위한 경계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육군
지난 13일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실시된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스트라이커여단의 연합훈련에서 한미 양국 장병들이 장갑차 하차전투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육군
지난 13일 경기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미2사단 스트라이커여단이 대대급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13일 경기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미2사단 스트라이커여단이 대대급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3일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실시된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스트라이커여단의 연합훈련에서 장병들이 목표 확보를 위해 기동하고 있다. 사진제공=육군
지난 13일 경기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미2사단 스트라이커 여단이 대대급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아미타이거 시범여단 연합훈련 (파주=연합뉴스) 지난 13일 경기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미2사단 스트라이커 여단이 대대급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한미 장병 800여 명과 K808차륜형장갑차, 미 스트라이커장갑차, 정찰드론, 무인항공기(UAV), 대전차미사일(현궁) 등 다양한 무기체계가 투입됐다. 2023.1.14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끝)
지난 13일 경기도 파주 무건리훈련장에서 실시된 아미타이거 시범여단과 스트라이커여단의 연합훈련에서 한미 장병들이 목표 확보 후 뜨거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