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묻히고 고립되고…강원 '눈 폭탄'에 교통사고 피해도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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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많은 눈이 내린 강원 평창군 대관령에서 차가 눈을 뒤집어쓰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15일 오후 강원 화천군 화천읍 부다리 터널 인근에 많은 눈이 수북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동해안에 폭설이 쏟아진 15일 강원 고성군 진부령에서 눈에 쓰러진 소나무를 제거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고성군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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