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최고령'…미스 유니버스 왕관 쓴 그녀가 외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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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니 가브리엘(미국·28)이 14일(현지 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제71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CNN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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