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스카이72' 강제집행, 소화기 분사하며 대치
이전
다음
인천지법 집행관실이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17일 오전 8시께 강제집행을 시작한 가운데 시설 임차인과 용역업체 직원들이 소화기를 뿌리며 저항했다. 영종도=박형윤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