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택시 기사 폭행' 2심서 이용구 전 차관에 실형 구형
이전
다음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이 지난해 3월1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