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없애서 '부글'?…카카오 노조 '근무제 변경, 위법 소지 검토'
이전
다음
서승욱(왼쪽) 카카오 노조 ‘크루유니언’(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 지회장이 17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 사옥(판교오피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근무제 등에 대한 사측의 소통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김윤수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