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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 38℃…겨울바다 맞닿은 곳 '힐링의 온도' 솟구친다](https://newsimg.sedaily.com/2023/01/17/29KIEVHUQY_5.jpg)
아난티 코브 워터하우스의 인피니티 풀에서 한 여성이 스파를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아난티
![[休] 38℃…겨울바다 맞닿은 곳 '힐링의 온도' 솟구친다](https://newsimg.sedaily.com/2023/01/17/29KIEVHUQY_6.jpg)
아난티 코브 워터하우스의 미디어아트 모습. 최수문기자
![[休] 38℃…겨울바다 맞닿은 곳 '힐링의 온도' 솟구친다](https://newsimg.sedaily.com/2023/01/17/29KIEVHUQY_7.jpg)
파라다이스시티의 씨메르 1층 워터플라자 모습. 최수문기자
![[休] 38℃…겨울바다 맞닿은 곳 '힐링의 온도' 솟구친다](https://newsimg.sedaily.com/2023/01/17/29KIEVHUQY_8.jpg)
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의 스파밸리가 조명 아래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리조트
![[休] 38℃…겨울바다 맞닿은 곳 '힐링의 온도' 솟구친다](https://newsimg.sedaily.com/2023/01/17/29KIEVHUQY_9.jpg)
캐리비안베이 '윈터 스파 캐비' 사진 제공=에버랜드
아난티 코브 워터하우스의 인피니티 풀에서 한 여성이 스파를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아난티
아난티 코브 워터하우스의 미디어아트 모습. 최수문기자
파라다이스시티의 씨메르 1층 워터플라자 모습. 최수문기자
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의 스파밸리가 조명 아래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리조트
캐리비안베이 '윈터 스파 캐비' 사진 제공=에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