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심 얻자 당심 몰렸다…김기현 35.5% vs 나경원 21.6%
이전
다음
국민의힘 김기현(왼쪽)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 김기현 의원 페이스북
국민의힘 김기현(오른쪽) 의원과 안철수 의원이 지난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부산 출향인사 초청 신년인사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