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 최적지, 광양만권” …광양경제청 투자유치 ‘눈 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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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전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코로나19, 산업용지 부족 등 대내외적으로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이차전지 소재 및 기능성 화학 등 28개 기업에서 1조 7000억 원의 투자를 실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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