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역서 연금개혁 반대 집회…고등학생들도 학교 문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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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한 공립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학교 출입문을 폐쇄하고 연금개혁안에 반대하는 플래카드를 걸고 있다. 플래카드에는 ‘관절염 걸리기 전에 은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정부의 연금개혁안에 반대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프랑스 노동총동맹(CGT) 조합원들이 19일(현지 시간) 남부 도시 툴루즈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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