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키·뭉초와 함께 '한국방문의 해' 평창서 본격 팡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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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강원 평창서 진행된 '2023 윈터 코리아 페스티벌 데이' 행사에서 용평리조트 패트롤들이 한국의 문화를 상징하는 ‘K 횃불 스키’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관광공사
19일 평창에서 열린 ‘2023 윈터 코리아 페스티벌 데이’에 김진태(왼쪽 네번째) 강원도지사, 조용만(다섯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장실(여섯번째) 한국관광공사 사장, 김철민(맨 오른쪽)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청사초롱을 들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관광공사
19일 평창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홍보대사인 김연아씨가 마스코트인 ‘뭉초’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19일 평창에서 열린 ‘2023 윈터 코리아 페스티벌 데이’에 참가한 관람객이 게임을 진행중이다. 사진 제공=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