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보다 더하네요…명절 대목은 이제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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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취재진이 20일 방문한 서울 강서구 강서농산물도매시장. 명절 대목을 앞두고도 북적거리는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사진=이건율 기자
20일 오전 6시 과일 상자들이 서울 강서구 강서농산물도매시장 한가운데 쌓여 있다. 사진=이건율 기자
도매상인이 20일 오전 5시 30분께 과일 박스를 접이식 끌차에 담아 옮기고 있다. 사진=이건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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