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풍경] 공원묘지·도로는 성묘·귀경길로 '북적'…스키장·관광지·도심은 흐린 날씨 탓에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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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22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린 제39회 망향경모제에서 실향민 가족이 북녘을 향해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계묘년 설날인 22일 오전 경북 칠곡군에 있는 대구시립공원묘지에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설날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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