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격' 72세 아시아계 용의자 스스로 목숨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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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소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21일(현지 시간) 발생한 총기 난사 사고의 용의자 휴 캔 트랜(Huu Can Tran·72).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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