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읽기’ 들어간 李 檢 소환에…최측근·김만배 ‘입’에 쏠리는 눈[안현덕 기자의 Law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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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가운데)대표와 박홍근(오른쪽 첫번째)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0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가 '위례·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이달 27일 소환 조사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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