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아르헨티나 ‘공동 통화’ 논의”… 유로 이은 '달러 대항마' 출현 주목
이전
다음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왼쪽) 브라질 대통령이 오는 24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에리스에서 개최되는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공동체(CELA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현지 공항에 도착해 산티아고 카피에로 아르헨티나 재무장관의 영접을 받고 있다. 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