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41년만 인플레에도…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임금 못 올려'
이전
다음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3일 의회에서 정기국회 시정방침 연설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