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와 아트페어 공동개최…韓미술시장 체질개선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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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태 갤러리현대 대표 /사진제공=갤러리현대
갤러리현대 50주년 기념전에 선보인 이우환의 설치작품(앞쪽)과 정상화의 회화 전시 전경. /사진제공=갤러리현대
갤러리현대 50주년 기념전에 이중섭, 박수근의 대표작과 관련자료들이 선보였다. /사진제공=갤러리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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