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원 꿈 앗아간 '음주 뺑소니' 의사…'신호 지켰는데'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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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40대 의사 A씨가 지난 21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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