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어카드 소멸의 시대…연필로 꾹꾹 눌러쓴 낭만도 실종[골프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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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의 2000년 제100회 US 오픈 제패 당시 스코어카드. 사진=김세영 기자
영 톰 모리스의 1869년 디 오픈 스코어카드. 8번 홀의 숫자 1은 홀인원을 뜻한다. 사진=프레스트윅 골프클럽
다양한 스코어카드. 사진=김세영 기자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전시돼 있는 안니카 소렌스탐의 59타 스코어카드. 사진=김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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