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은 거들뿐'…슬램덩크 팝업스토어 1000여명 '오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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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0시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서울 출입구 앞이 오픈 전부터 슬램덩크 팝업스토어에 입장하기 위해 대기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백주원기자
'더 퍼스트 슬램덩크’ 포스터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여의도역으로 이어지는 지하 통로 무빙워크 옆에 슬램덩크 팝업스토어에 입장하기 위해 대기하는 사람들이 줄 지어 있다./백주원기자
26일 오전 10시 30분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문을 연 더현대서울 슬램덩크 팝업스토어에 첫 번째 그룹으로 입장한 사람들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백주원기자
26일 오전 10시 30분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서울 슬램덩크 팝업스토어에서 한 구매자의 결제 포스기 금액이 100만 원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백주원기자
26일 오전 10시30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문을 연 슬램덩크 팝업스토어에서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는 캐릭터별 유니폼이 오픈 직후부터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백주원기자
26일 오전 10시30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문을 연 슬램덩크 팝업스토어에서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는 캐릭터별 유니폼이 오픈 직후부터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백주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