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인사이드] 찰나의 만남에도…'골든타임' 지키려 분초 다투는 응급실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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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고려대구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심정지로 내원한 프랑스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했을 때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고려대구로병원
퇴원을 앞둔 나파르씨 부부와 고대구로병원 의료진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제공=고대구로병원
박성준 (가운데) 고려대구로병원 교수가 구로소방서 구급대원들과 함께 재난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고려대구로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