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흔적? 日 고분서 '초대형 칼·청동거울' 나왔다
이전
다음
4세기 무렵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 나라현 도미오마루야마(富雄丸山) 고분에서 정교한 문양이 새겨진 방패형 청동거울이 출토됐다. 연합뉴스 갈무리
일본 나라현 도미오마루야마(富雄丸山) 고분에서 출토된 뱀 모양 검은 길이가 2.37m로, 일본에서 발견된 관련 유물 중 최대급으로 평가된다. 연합뉴스 갈무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