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미래역사자원 6만건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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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일본의 군수공장에 동원된 노동자들을 위해 지어진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의 '영단주택' 전경. /사진제공=인천 부평역사박물관
인천 부평구의 '미쓰비시 줄사택'은 일제강점기 군수공장에 강제 동원된 조선인 노동자의 생활상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화유산의 가치가 인정돼 문화재 등록이 추진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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