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홀 짜릿한 벙커 샷 이글…임성재 선두와 5타 차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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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3라운드 5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 하는 임성재.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욘 람이 3라운드 18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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