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 민간' 일자리정책 유턴…청년·여성 '고용방파제' 강화한다
이전
다음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7일 서울 중구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2023년 제1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