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얼굴기형 4200명 무료수술…'이름 못 외워도 미소는 모두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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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원내 게시판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에피소드를 전하고 있다. 권욱 기자
백롱민(오른쪽)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지난해 9월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108군사중앙병원에서 베트남 얼굴 기형 어린이를 진료하고 있다.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지난해 9월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108군사중앙병원에서 한국 의료봉사단이 진행하는 얼굴 기형 수술을 베트남 의료진들이 참관하고 있다.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