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폐섬유증 신약' 4000억대 중화권 기술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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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호(왼쪽) 대웅제약 대표가 다렌 멀서 씨에스파마슈티컬스 대표와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후보 물질 ‘베르시포로신'에 대한 중화권 기술수출 계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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