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미성년 임신 다뤘는데…‘고딩엄빠2’, 방심위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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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고딩엄빠2’ 홈페이지
지난해 11월 22일 MBN ‘고딩엄빠 2’에는 김보현씨(29)가 18세라는 어린 나이에 임신해 교회 선생님이었던 10세 연상의 남편과 가정을 이루게 된 사연을 전했다. MBN'고딩엄빠 2' 방송 화면 갈무리
지난해 12월 6일 방송분에서는 19세에 임신해 16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박은지씨(21)와, 무려 11세 나이 차이가 나는 모준민(32)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MBN'고딩엄빠 2' 방송 화면 갈무리